첫 만남
취업을 준비하던 지은이가, 창완이의 큰어머니 소개로 이미 개발자로 자리 잡은 창완이를 멘토링 삼아 만나게 되었습니다. 리눅스 명령어를 능숙하게 다루고, C언어를 배우면 무엇이 좋은지 눈을 반짝이며 설명하는 모습에 지은이는 그만 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먼저 물었습니다. "오빠, 이번 주말에 시간 돼요?" 그렇게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창완, 지은입니다.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준 두 사람이 이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INVITATION
박영호 · 조은서
의 아들
박창완
정회진 · 오연미
의 딸
정지은
WEDDING DAY
2026.09.12
예식은 가족들과 함께 작게 치르게 되어, 감사한 분들을 모두 모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곁에서 함께해 주신 분들께 이렇게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늘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마음에 부끄럽지 않게 서로 아끼며 잘 살아가겠습니다.
OUR STORY
취업을 준비하던 지은이가, 창완이의 큰어머니 소개로 이미 개발자로 자리 잡은 창완이를 멘토링 삼아 만나게 되었습니다. 리눅스 명령어를 능숙하게 다루고, C언어를 배우면 무엇이 좋은지 눈을 반짝이며 설명하는 모습에 지은이는 그만 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먼저 물었습니다. "오빠, 이번 주말에 시간 돼요?" 그렇게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만날수록 가치관도, 경제관념도, 심지어 정치 성향까지 닮아 있었습니다. '아, 이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가 그냥 너무 귀여웠습니다. 😊 다툴 때에도 회피하거나 얼버무리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하려 애썼습니다. 그 과정을 지나며, 우리는 서로를 더 깊이 알고 맞춰갈 수 있었습니다.
창완이는 말합니다. "지은이와 결혼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지은이는 말합니다. "꼭 나 같아서, 더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렇게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
GALLERY
THANK YOU
귀한 시간 내어 알림장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서로에게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